[1달+1]목에 힘

석현동현의 星/둘째별 동현

2006-10-25 16:48:10


동현이는 갓 태어났을 때부터 목을 움직여 좌우를 둘러보았다.

40일이 지난 지금은 자기 맘대로 고개를 팍팍 돌린다.

혹시나해서 바닥에 엎혀 두었더니 힘들게나마 고개를 들어 올린다.

다리 힘도 짱짱해서 조만간에 기어다닐 기세이다.


#목 #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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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1]뭐가 못 마땅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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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1]뭐가 못 마땅하거야
photo by 석현 이제는 그냥 누워있지 않으려고 한다. 아내말로 바닥에서 누가 쿡쿡 찌르는지 누우면 칭얼거린다. 안아주거나 업고 다니면 금새 표정이 밝아진다. 엄마나 할머니가 무릎에 앉혀놓으면 괜찮은데 내가 무릎에 앉히면 뭐가 못마땅한지 울어댄다. 안는 것은 편해 하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하는 수 없이 안고 여기저기를 걸어다니며 달래야 한다. 석현
2006-10-25